얼마 전 스님들께서 천장, 급수시설, 책상 등을 보시하시고 그 보시 공덕을 회향해 주신 미얀마 로웅초웅 마을 학교가 완공되어 인근 사찰의 스님들을 모시고 헌수 행사를 가졌습니다.
스님들께 가사 등의 여러 필수품을 공양 올리는 모습 보시며 많이 기뻐하시고 사-두 외치시길 바랍니다.
사-두 사-두 사-두_()_
맨 아래 사진 오른쪽 여자분이 미얀마 현지에서 보시금이 잘 쓰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담마난다 님(Ma Thawda Myo)입니다. '한국에서 전해진 보시금이 한 푼의 낭비도 없이 쓰일 수 있기를'이라고 진실의 서원을 하며 보시금을 집행하신다고 합니다.
담마난다 님의 진실된 마음과 행위에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에게 여러 도움 주실 수 있기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