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력 10월 보름날을 맞이해서 미얀마 강고시 숑시마을에서 한국 신도들이 보시한 다리 위에서 사방보시를 베풀었습니다. 한국마하시선원 우 소다나 사야도, 우 담마간다 스님, 우 묘우 민 가족, 싱가폴의 마닌쁘윈퓨 님이 함께 보시하셨습니다.

항상 현지에서 도움을 주시는 Ma Thawda Myo(담마난다) 님께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위와 같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