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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부처님 공양 및 정기법회 모습

글쓴이 : 마하시선원 날짜 : 2022-07-07 (목) 11:33 조회 : 108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가며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여러 도움의 손길로 여법하게 법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법회 시간에는 '다른 이의 괴로움을 제거하려는 모습으로 생겨나는 연민'에 대해서 법문을 들었습니다. 삼계의 으뜸이신 부처님께서 보살이셨을 때 갖추신 연민이라는 법이 우리들의 마음에도 깃들기를 바라며 모든 존재들 몸과 마음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Icchamāno ahaṃ ajja, kilese ghātayāmāhaṃ.

Kiṃ me ekena tiṇṇena, purisena thāmadassinā;

Sabbaññutaṃ pāpuṇitvā, 

Santāressaṃ sadevakaṃ..(Bv.ii.310/Bv.54, 56)

해석)

원하기만 한다면 바로 오늘 나는

번뇌를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역량을 보는 이로서

혼자서 건너간들 무슨 이익 있으리?

나는 일체지를 이루고 나서

천신을 포함해 많은 이들을 건너가게 하리라.

대역)

Ahaṃ나는 icchamāno원하기만 한다면 ajja바로 오늘 kilese번뇌들을 ghātayāmi죽일 수 있다; 사라지게 할 수 있다. pana하지만 thāmadassinā역량을 보는; 붓다가 될 수 있는 역량을 보는 purisena hontena장부이면서 ekena tiṇṇena혼자서 건너는 것이; 혼자서 열반으로 건너가는 것이 me나에게 kiṃ무슨 소용 있겠는가;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ahaṃ나는 sabbaññutaṃ일체지에 pāpuṇitvā도달해서 sadevakaṃ천신들을 포함해서; 천신과 사람들을 santāressaṃ건너가게 하리라; 열반이라는 황금궁전, 저언덕에 도달하도록 제도하리라. 

이렇게 저희들이 행한 보시, 지계, 수행, 독송, 청법의 선업이 열반에 이르는데 도움을 주는 바탕과 원인이 되기를...

​저희들이 실천한 선업의 공덕몫을 모든 존재들에게 회향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기뻐하며 사두를 불러 여러 위험 사라지고 몸과 마음 건강하고 행복하게 세간과 출세간의 행복 누리기를...

고르게 고르게 고르게 나누어 가지십시오,

사두 사두 사두

고르게 고르게 고르게 나누어 가지십시오,

사두 사두 사두

고르게 고르게 고르게 나누어 가지십시오,

사두 사두 사두

부처님 공양 및 법회에 참석하실 분, 혹은 공양물을 보시하실 분은 법회 공지문이 게시되었을 때 댓글을 다시거나 종무소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금전 보시도 가능합니다. 종무소 : 010-8289-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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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움 주신 무디따 님, 케마와띠 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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